2014년 9월 10일 수요일

부자마을

부자마을를 낳으면 곡주 자리를 계승하기 위하여 하나만 남기기로 엄격한 규율을 정해 놓았다.그녀는 현재의 곡주 구양옥금 하나를 낳았는데 딸은 모친보다 더 음탕하여 어릴 때부터 완전히 색에 빠져 있었다. 구양옥금은 이상한 야초를 먹은 후 공력이 배가되자 수하의 토인들에게 무학 을 가르쳤다. 그리고는 무정곡에 잘못 발을 들여놓은 무림인들을 잡아부자마을 음욕을 채우곤 하였다. 그리고 그 중에 젊은 미남들을 골라 호법을 삼았는데 하준이라 는 미남도 그 중의 하나였다. 무정곡에서 동쪽으로 오십여 리 떨어진 곳에 절의산이라는 한 절봉이 있었 다. 그 절의산 산주인 백운천은 본래 호색한으로 흑도인물 중의 하나였는데 몇 해 전에 강적에 쫓기어 수십 명의 부인들을 거느리고 깊은 산에 은거하며 자칭 만묘신군이라 칭했다. 절의산에는 산주 이외는 모두 여인들로서 무정곡과는 정 반대였다. 절부자마을의산주 백운천은 오래 전부터 구양옥금의 무정곡을 병탄할 마음이 있었고 구양옥금도 마찬가지로 절의산을 수중에 넣고 싶어했다. 백운천은 가끔 무정곡 주를 요구했고 무정곡주도 거절하지는 않고 함께 즐기곤 했부자마을다.그러나 각각 다 른 야심을 품고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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