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5일 수요일

부자마을에한이맺혔습니다







안녕하세요.부자마을에 살고싶은 청년입니다.
요즘들어 하는일도 잘안되고 먹고살기 참 힘드네요.
이럴줄알았으면 학창시절에 운동좀 덜하고 나가서 쫌 덜놀고
공부좀 할걸그랬습니다.
제일 후회되는거는 영어공부를 안했다는것;;
저 살면서 해외에 나갈거라고는 단한번도 생각을 안해봤거든요
부자마을이라는곳이 실제로도 존재하면 참 좋을텐대요.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바로 이사가서 머슴이되겠습니다 ㅎㅎ
경쟁하면서 사는게 주어진 삶인가보네요.
갑갑하네요.부자마을에 살게해주세요

2014년 9월 10일 수요일

부자마을

부자마을를 낳으면 곡주 자리를 계승하기 위하여 하나만 남기기로 엄격한 규율을 정해 놓았다.그녀는 현재의 곡주 구양옥금 하나를 낳았는데 딸은 모친보다 더 음탕하여 어릴 때부터 완전히 색에 빠져 있었다. 구양옥금은 이상한 야초를 먹은 후 공력이 배가되자 수하의 토인들에게 무학 을 가르쳤다. 그리고는 무정곡에 잘못 발을 들여놓은 무림인들을 잡아부자마을 음욕을 채우곤 하였다. 그리고 그 중에 젊은 미남들을 골라 호법을 삼았는데 하준이라 는 미남도 그 중의 하나였다. 무정곡에서 동쪽으로 오십여 리 떨어진 곳에 절의산이라는 한 절봉이 있었 다. 그 절의산 산주인 백운천은 본래 호색한으로 흑도인물 중의 하나였는데 몇 해 전에 강적에 쫓기어 수십 명의 부인들을 거느리고 깊은 산에 은거하며 자칭 만묘신군이라 칭했다. 절의산에는 산주 이외는 모두 여인들로서 무정곡과는 정 반대였다. 절부자마을의산주 백운천은 오래 전부터 구양옥금의 무정곡을 병탄할 마음이 있었고 구양옥금도 마찬가지로 절의산을 수중에 넣고 싶어했다. 백운천은 가끔 무정곡 주를 요구했고 무정곡주도 거절하지는 않고 함께 즐기곤 했부자마을다.그러나 각각 다 른 야심을 품고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2014년 9월 6일 토요일

룸메이트 나나 너무 이쁘네요





에프터스쿨에서도 나나씨 참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대 오렌지카라멜에서 힘을받고

다시 룸메이트에서 추진력을얻어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고있는 나나씨 말투 때문에 많은 네

티즌들이 뭐라뭐라 하는것도 있는거 같지만 그것마저 너무 매력있고 이쁜대요 왜들그러실

가요.참고로 나나씨의 프로필상에는 170에 51키로 와 ㄷㄷㄷ 어마어마하네요..

저는 룸메이트를 처음에는 투애니원에 박봄씨의 팬이라서 시청하게되었는대.지금은 나나씨

때문에 매주 챙겨보게되네요 조세호씨와 러브러브가 자꾸 진행중인대

잘안되었음 좋겠어요 이건 진심이에요 ㅎㅎㅎ좋은 활동부탁해요~